2012/10/02
회사 출근했다가 왔는데
매캐한 냄세...
이제 마리도 못 만지겠어 ㅠㅠ
아빠한테 나쁜 불산이 마리한테 옮겨갈까봐 걱정이다
마리야~
아빤 언제나 네편이고 네 걱정을 해야해서 ㅠㅠ
하지만 사랑해~
엄마가 부쩍 민감해지고 있어
한번씩 밤잠 설치는 네 엄마가 힘들어 보이지만..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미얀해하고 있는 아빠 맘을 이해해주겠니?
사랑해 마리~
조만간 대구로 대피시켜야겠어 ㅜㅜ
2012/10/02
회사 출근했다가 왔는데
매캐한 냄세...
이제 마리도 못 만지겠어 ㅠㅠ
아빠한테 나쁜 불산이 마리한테 옮겨갈까봐 걱정이다
마리야~
아빤 언제나 네편이고 네 걱정을 해야해서 ㅠㅠ
하지만 사랑해~
엄마가 부쩍 민감해지고 있어
한번씩 밤잠 설치는 네 엄마가 힘들어 보이지만..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미얀해하고 있는 아빠 맘을 이해해주겠니?
사랑해 마리~
조만간 대구로 대피시켜야겠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