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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신생아 환경

2012/09/27

오늘 아빠가 일하는 공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불산이라는 유독물질이 누출됬어

마리를 돌보고 있던 엄마는 그걸 모르고 배란다 문을 열어둬서...

ㅠㅠ 마리 괞찮겠지?

건강하게 자라렴

오늘부터 추석이라는 명절연휴야

아빠는 오늘도 출근할려고 했는데 어제 그 불산이라는 것 때문에

집에서 엄마랑 마리랑 시간을 보내고 있어

낼 모레 이모랑 이모부랑 외할아버지가 오셔서

아빠는 음식 준비해야해

^^*

사랑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다행인게 조금씩 밤에 자는 시간이 늘어나서 엄마가 좀 괜찮아 보인다.

지금처럼 시간 조절 잘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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