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옹알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옹알이 2 태어나서 만 19개월이 지나고 20개월에 진입했습니다.지금까지 뜻모를 단어 외에 할수 있는 유일한 단어가 "아빠"였습니다.보통 엄마~ 엄마~ 라고 하는데 저희 딸은 19개월동안 아빠~~~ 이럽니다.그러다가 어린이집에 보낸탓일까요 어제 2014/04/07 처음으로 엄!마! 이러네요와이프는 신이나서 시어머니하고 전화를 한시간 정도 ㅠㅠ부재중 전화가 있어서 전화를 하려해도 통화가 안되더니...자랑했답니다. 더보기 신생아 옹알이 2012/09/09 아빠가 드뎌 낼부터 출근이라.집에서 느긋함을 부리다가 엄마한테 혼났어 ㅎㅎ;; 낼 여의주는 황달수치가 떨어져야 할텐데 ㅠㅠ 엄마랑 둘이가게되서 더 미얀하네 오늘 경진이모가 여의주 기저귀도 사오고 좋네 우리여의주는 인기쟁이~~☆ 한번씩 보내는 미소와 옹알이에 아빠 맘은 행복하기 그지없네 ^^ 오늘도 잘먹고 잘싸줘서 무지 고마워 사랑해 여의주야~♥ 옹알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울음말고 무언가를 말하기 시작하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