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9
아빠가 드뎌 낼부터 출근이라.집에서 느긋함을 부리다가
엄마한테 혼났어 ㅎㅎ;;
낼 여의주는 황달수치가 떨어져야 할텐데 ㅠㅠ
엄마랑 둘이가게되서 더 미얀하네
오늘 경진이모가 여의주 기저귀도 사오고 좋네
우리여의주는 인기쟁이~~☆
한번씩 보내는 미소와 옹알이에 아빠 맘은 행복하기 그지없네 ^^
오늘도 잘먹고 잘싸줘서 무지 고마워
사랑해 여의주야~♥
옹알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울음말고 무언가를 말하기 시작하네요
2012/09/09
아빠가 드뎌 낼부터 출근이라.집에서 느긋함을 부리다가
엄마한테 혼났어 ㅎㅎ;;
낼 여의주는 황달수치가 떨어져야 할텐데 ㅠㅠ
엄마랑 둘이가게되서 더 미얀하네
오늘 경진이모가 여의주 기저귀도 사오고 좋네
우리여의주는 인기쟁이~~☆
한번씩 보내는 미소와 옹알이에 아빠 맘은 행복하기 그지없네 ^^
오늘도 잘먹고 잘싸줘서 무지 고마워
사랑해 여의주야~♥
옹알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울음말고 무언가를 말하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