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1
여의주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아빠랑 떨어지는구나
엄마옆에서, 여의주 옆에서 같이 있다가.....
이제 매일 아빠는 회사에 일하러 가야해
오늘 황달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진척이 없구나 ㅠㅠ
황달수치가 15.2 정도로 높은데 떨어지지 않아 걱정이네
엄마에게 들으니 병원에서 돌아와서 겉싸게가 젖을정도의
황색 응가를 쌋다는구나 ㅎㅎ 두번씩이나 ..
다행이도 잘먹고 잘자서 좋네^^
사랑해 여의주야~♥
3560kg
황달수치가 계속 유지되네요 금방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지속되어서 걱정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