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분쟁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사왜곡의 '결정적 증거' 필자 또한 정규과정의 역사교육을 받은 사람입니다. 많이 배우지는 않아도 한국사, 세계사 모두 승자에 의해 조작되어지는 것이란 것쯤은 알고 또 그렇게 우리가 배우는 역사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베이스에 깔고 생각을 해야하는 부분이 아무리 강자가 강자의 기준에서 역사를 조작한다고 해도 그 조작을 뒤집을 증거가 나온다면 입장은 바뀌어져야 합니다. 통신사, 위안부, 동해.....그리고 러일 간의 쿠릴열도, 중일간의 조어도 분쟁등이 그렇습니다. 통신사라고 칭하는 것은 문화가 발달된 국가에서 덜 발달된 문화국가로 지금으로 치면 문화전파를 하는건데... 그걸 거꾸로 우기는건 .... 부끄러운 거죠. 과거에 문화가 덜 발달된 국가라서 부끄러운가요? 세상의 중심이 되고싶은가요? 그럼 뭔가요? 위안부 문제 ... 한국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