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추억을 많이 만들고 좋은곳은 내가 스스로 즐겁게 놀고
푹 쉬다가 온곳이 바로 그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해 상주해수욕장.
남해 보리암에서 가까운 곳이죠
금산 등산을 마치고나서 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것 또한 좋을겁니다.
소나무 숲이 어우러려있어서 더더욱 좋구요
송림에서 텐트치고 고기구워먹으며, 수박까지 먹을 수 있다면 그곳은 아마 천국일겁니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_경북 (경주 보물) (0) | 2011.12.15 |
---|---|
[경북 구미] 대게왕국 (0) | 2011.07.23 |
[경북 구미] 애모 꽃게장 (0) | 2011.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