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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둘째 출산 태명 두리 쉬즈산부인과 12시부터 진통와서 30분에 집을 나서서 48분에도착... 첫째 마리랑 기다리다가 3시 출산 (가족분만할려고했는데...애기는 못들어간다는 말에.....애 침실에 재우러 갔다가 나도 참석 못하고 문틈으로 지켜봄) 둘째 두리의 첫 울음소릴를 문틈으로 듣다. 2015년01월19일 새벽3시 더보기
영유아 손톱깍기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 내 딸손톱은 주로 엄마가 깍았는데 처음으로 아빠로써 도전을 했어요.손톱은 가위로 자르는 것이 있고, 손톱깍이로 자르는 것이 있죠?사용하기 편한걸 선택하는 것이 편해요저희는 가위타입으로 나오는 것이 편하더군요.애기가 잠을 잘 때 살짝 손과 발을 잘짝 잡고 조금씩 조금씩 ~~ 더보기
출산 3주 출산 3주에 접어드는 딸아픈곳 없이 잘 커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더보기
출산 15일째 산부인과->산후조리원->집드디어 보름만에 집으로 돌아온 와이프수유도 잘되고 황달도 많이 나아졌고~이젠 씩씩하게 잘 커주면 되네 ^^눈도 뜨고 기지개도 켤줄 알고 아빠 손 꼭 잡을 줄도 알고~~내 딸 넘 사랑해~ 더보기
생후 6일 산부인과에서 퇴원해서 산후조리원 입성모유수유하는 방법도 배우고, 엄마는 틀어져 버린 몸을 바로잡기 하러 산후조리원 입성~먹고자고싸고~여의주는 다른 애들에 비해 보채지도 않고 크게 울지도 않고 정말 엄마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황달이 왔는지 얼굴이 노랗게 됨.산부인과 내에 있는 병원 방문. 모유수유로 인한 황달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모유를 3일정도 끊어서 확인이상없음아프지말고 잘 크기~~ 더보기
생후 3일 첫 모습보다는 불어있는 모습과 빨갛게 상기되었던 딸래미의 모습이 점차 돌아옴모유수유와 약간의 분유를 같이 먹임.조그만 손, 손에 비해 많이 큰 발 ㅋ(발은 엄마 닮았네^^)자연분만후 퇴원을 앞두고 병원에서~ 더보기
출산 여의주 탄생하루종일 진통에 시달리다가 드디어 출산아빠로써 내 첫 자식의 탯줄을 자르다~여의주가 건강하게 자라고 산모가 건강하게 퇴원하기를 빌며~~산모에게 수고했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을 아낄필요가 없는 시간고맙고 사랑해~수고했어처음 아빠가 되어 딸을 마주했을때의 느낌은 신비로움 그이상그져 신기함 ^^피 묻은 얼굴과 몸, 그리고 물에 불어서 하얗게 되어서 그냥 울고있는 모습멍~~해짐 ㅋ건강하게 크자~~~ 더보기
출산 10일전 출산이 다가오고 있고, 임신성 당뇨의심의사선생님의 계속되는 운동권유출산을 앞두고 40여일 전부터 급속하게 배가 나오고 살이찌기 시작함몸무게도 임신전보다 10키로 가량 증가사랑의 김밥말기~여의주야 아빠가 해준 김밥 맛있지? ㅋ 더보기
출산선물 멀리 통영에서 지내고 있는 친구가 보내준 선물선물의 내용도 참 고맙고~날 신경써주는 것도 참 고맙다.여의주 아빠라고 보내주는 센스~~여의주야 널 신경쓰는 이모, 삼촌이 이렇게나 많단다~~~ 더보기
출산 20일전 출산 20일전엄마의 운동과 태아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산책 ㄱㄱㅆ여의주야 튼튼하게 자라라~~ 더보기
임신-33주2일 만삭 사진대단히 중요한 시기이다. 민감해지기도 하고 ^^여기저기 고르다가 힘들어하지말고 맘에 드는 곳에 그냥 쾅!! 계약도장을 찍자 ㅋ산모의 컨디션을 챙기는것이 매우 중요함.무료로 100일까지 찍어주는 곳이 많으니까 찍은거보고 판단해도 늦지는 않음. 더보기
육아일기-마리 출산을 3개월 정도 앞두고 정밀 초음파로 처음 사람다운 모습을 보다.엄마 배를 빵빵 차기도하고, 여기저기 굴러다니느라 엄마는 갈비뼈도 아파옵니다.갑작스럽게 배가 훅 나와 버려서 의사선생님이 운동을 권하는 군요. 어쩔수 없어 아파트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게되는마리 엄마 더보기
육아일기-마리 12년 9월에 태어난 마리카카오스토리의 내용을 육아일기 형식으로 옮겨봅니다. 더보기
육아_84일째 아이행동 신생아 84일째 60일이 지난즈음해서 모빌도 좀 보고 소리도 좀 알아가기 시작하더니 70일이 넘었을땐 재법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신기한냥 표정이 오묘해지네요 80일을 넘길땐 소리나는 곳으로 시선도 돌리고 그 거리도 꽤 멀어지네요 금일 현재 3~4미터 이상에서도 소리내면 처다보네요 그리고 70일이 지날때쯤엔 엄마가 안보이면 조금씩 보채거나 우는 모습도 보여집니다. 더보기
신생아 50일 사진 어제 대구 이모야 집에서 넘어와서 마리는 푹 자고 아빠도 자고 엄마도 자고~~ 마리 컨디션 조절할려고 아빠가 낮잠을 재웠는데 넘 잘자는거 있지 ^^* 귀쪽에 지루성 피부염이 조금 있는거 말고는 너무도 잘자줘서 고마워~~ 50일 사진도 이뿌게 잘찍었고 잘나왔어 아빤 무척 맘에 들어 사랑해~ 건강하게 크자~ 신생아 피부에 여드름처럼 빨갛게 올라온게 오래가거나 딱지가 생길것 같으면 병원에 가보세요 지루성 피부염일수 있습니다. 저희는 의사샘 약처방 받았는데 많이는 바르지 않구요 심할 때 한번씩 발라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