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회] 제9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제3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모터(AC/DC,BLDC,GEARED,SERVO),드라이버, LM가이드, 샤프트, 베어링, 커플링, 인덱스테이블, 클러치/브레이크, 기어, 볼스크류, 유니트, 변/감속기, 자동분사노즐, 스테핑모터 등 펌프,에어 모터, 실린더,컴프레셔,컨트롤 밸브,산업용 공압밸브,진공시스템,팬,노즐 등 산업용로봇, 로봇관련기기및부품 등 NC/CNC 공작기계, 레이저가공기기, 자동나사체결기, 포장기기, 조각기, 자동공급기, 용접기, 절단기 등 센서, 엔코더, 카운터, 계측기, 메타, 로드셀, 인디케이터, 타이머, 계량기기, 머신비전시스템, 온도/압력게이지, 유량계, 측정기, 시험기 등 자동창고및시스템, 컨베이어, 트럭로더, 자동포장기, 라벨러, 플라스틱벨브, 자동문, 무인반송차, 진공흡착이송시스템, 리프트, 지게차, 상.하.. 더보기
르노삼성자동차_SM5 LE Black Edition 차량가격:2360만원 썬루프: 56만원 외부색상: 백진주색(+10만원) 세금및각종등록세 제외 삼성자동차의 최고 모델은 거의 대부분 LE라는 등급이다. SM5 LE Black Edition은 당시 LE등급중에서 최고 등급이였다. 그리고 3000대 한정생산/한정판매를 한 모델이다. 내가 차량을 구입하고 두달뒤에 신형이 나와서 떨이를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도 하지만 사이드 크롬몰딩과 17"휠, 그리고 모델명에서 알수 있듯이 차는 내부가 전체 검은색(Black)이다. 더보기
삼성전자_YEEP 회사에선 컴퓨터로 음악을 듣고 집에선 노트북으로 음악을 듣고, 차에서는 카오디오로 음악을 듣는 세상에 MP3은 필요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음악을 듣기엔 크기가 작고 용량이 그나마 많은 MP3이 좋을 것같다. 2G의 용량과 전면의 버튼은 모두 터치다. 사용하기 편하고 기능조절이 메뉴얼이 없어도 될 정도로 편하게 되어있어 좋다. 더보기
LG-LH2100_LG전자 SONY의 T3가 고장이 나서 디카를 살까 말까 고민하던 찰라에 지인의 소개로 구입하게 된 휴대전화 단말기이다. 인증렌즈의 채택과 500만 화소라는 것에 끌려 구입하게 되었다. 색상은 블랙이지만 요즘 나오는 휴대전화 스킨으로 덧씌우면 귀여운 이미지까지 연출되는 휴대전화다. 가격대비 성능 그리고 기능이 모두 좋다. 단, 삼성전자 단말기(에니콜)의 기능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은 한번쯤 후회가 생길수도 있지만 단말기 제작사의 특성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냥 넘어갈 정도로 카메라 기능이 최고인 휴대전화이다. 더보기
삼성전자_SCH-S310 LG전자를 퇴사하고 얼마뒤 바꾼 SKT의 비트박스폰. 지금도 동작인식이 요즘나오는 휴대전화에 쓰일정도로 뭐라 그럴까? 획기적인 기능이였다. 주사위 놀이, 로또놀이, 그리고 비트박스를 선택해서 움직임에 따라 소리가 나는 정말 멋진 비트박스 폰이다. 통화품질은 당시 SKT가 최고였기 때문에 따라올 사람이 없었고 모든 면에서 가격대비 성능을 만족시키는 모델이였다. 단 단점이라면 두께가 좀 두껍고 슬라이드의 FPCB(슬라이드 앞면과 뒷면의 통신을 도와 주는 일종의 종이처럼 얇은 케이블)의 단선의 발생 빈도가 1년이 안된다는 것이다. 더보기
SONY_사이버샷 T3 SONY에서 세계최초로 슬림한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했다. 난 완전 뻑~갔다. ㅎㅎ 바로 구매를 했을 정도로 그 당시에 획기적으로 유행은 했지만, 바로 삼성에서 추격했다. 기능은 거의 다 비슷비슷하다는 조건이다면, 메모리가 소니의 특성상 구하기도 힘들었고, 그리고 비쌋다. 그때당시 서울용산에서 60만원대에 구입을 하고 한달뒤에 아마 삼성의 추격으로 10만원이 떨어진걸로 기억을 한다. 만약 다시 내가 디지털카메라를 산다면 아마 디자인보다는 성능/가격에 중점을 두고 살것이다. 내가 산 물건중에 가장 후회를 한 제품이다. 더보기
현대자동차_싼타페 내 삶의 첫번째 자동차 싼타페_현대자동차. 차를 사고 얼마 안있어서 고속도로에서 200km까지 속력을 내보았다. 도로의 노면에 따라서 조금씩 울렁거림은 있었지만, 광고에 나온것처럼 도시형 SUV 라는 말이 딱 맞아 떨어졌던 차다. 힘도 있었고 여유도 묻어 났다. 그리고 여행을 갈땐 그 효과를 더더욱 톡톡히 보았다. 하지만 CRDI의 초기 모델(2001)이라 정비소에서 정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일팬쪽의 고장이 났었다. 지금은 대중화 되어있고 모든 디젤 자동차가 CRDI로 나오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CRDI차는 엔진오일이 생명이다. 다음에 조금만...뒤에 하다가 보면 차는 병에 걸리게 되고 나중엔 수리비도 꽤 나올것이다. 엔진오일에 신경을 써라!! 더보기
대한민국_부산(부산시립미술관) 참 오래전 일이다. 다시 쓸려고 하니깐 새삼스럽다. 국립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다니던 탓에 해운대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장산, 금정산, 그리고 수비삼거리에 위치한 부산시립미술관이 주된 소풍 장소였다. 공원에서 운도하는 사람도 있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있고 그옆에는 미술관이 있다. 미술관옆 동물원이 아니라 공원옆 미술관으로 친숙하게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곳이기도 했다. 그 후 처음으로 찾은것이 3년뒤에 벡스코에 전시회 보러 갔을 때이고, 그다음이 올해다. 정말 많이 변해있었다. 건물은 그대로인것 같았으나, 주차장과 그외 부수적인 건물들을 다 바꾼듯 했다. 여전히 그곳은 휴식과 예술이 동시에 존재하는 공간이였다. 더보기
대한민국_삼천포 (연륙교) 정확히 길이가 얼마인지는 모르겠다. 대학 다닐때 모꼬지를 삼천포로 가면서 처음 알게된 곳이다. 물론 그때까지도 공사중이여서 남해를 갈려면 배를 타거나, 남해대교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였다. 내가 이 다리를 처음 본 것은 개통되고 얼마되지 않아 놀러간 것이 처음이였다. 형형색색의 조명과 바다에서의 높이 그리고 길이 분위기 등등...모든것이 처음 경험해보는 것이였다. 낮에가도 멋진곳이지만 밤에 가면 특히 멋드러지는 곳으로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을 받았던.....이젠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연륙교의 중간지점인 늑도가 참 마음에 든다. 작은섬이지만 삼천포연륙교(창선대교)를 통해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되어버린 늑도..... 돈 많이 있으면 꼭 그 섬을 사고싶다. ^^V 더보기
대한민국_진주 (남강유등축제) 진주성을 둘러 흐르는 남강에 유등을 띄워서 하는 축제로써 야시장과 불꽃 그리고 음주가무가 함께하는 가족 및 연인들의 추천 코스로 자리를 잡았네요. 진주 시민의 날과 개천예술제와 유등축제의 기간이 서로 겹치기 때문에 진주의 드라마페스티발과 더불어 유명한 축제입니다. 어릴적 내고향은 진주가 아니였다. 정확히 말하면 진양군이였으며, 성씨 또한 진양 강씨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불렀다. 하지만 중학교 무렵 진주시와 통합되면서, 군민에서 시민이 되었다. 서론이 길었다. 원래 시작은 개천예술제 행사로 시작해서 마지막 날 즈음 시민의 날 행사로 마무리하는 행사였다. 그리고 군전역후 대학에 복학했을때는 뭔가 분위기가 다른 축제가 되었고, 거기다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3시간 거리로 단축되면서 타 지역에서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