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에서 내려서 북쪽으로 한시간 반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지중해와 하얀 백사장 그리고 석양이 멋진곳!!
숙소 : 매드슨 호텔
레바논의 국경
남,북도 이렇게 서로 얼굴 볼 정도로 가깝게 있었으면....그보다 더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일제 강점기처럼 의식이 바뀌는것이 가장 무서운 것인데;; 하루라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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