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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육아-50일사진연습 집에서 미리 50일 사진 연습 해맑게 웃어주고 안울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엄마아빠도 웃음이 ^^ 역시나 엄마아빠 맘을 알아주고 착하고 잘해주는 우리 딸 사랑해~~ 더보기
육아-50일 조금만하게 꿈틀거리다가 이젠 기지개도 제법 크게 하네요. 웃으면서 하늘을 날듯이 기지개를 켜는 딸래미 하늘도 훨훨날고 키도 쑥쑥!! 더보기
육아-얼굴변화 태어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얼굴이 이렇게 변화는지 ^^ 태어날때와는 많이 바뀌어 가네요. 더보기
육아-씻기기 아이를 뉘어서 씻기고, 귀에 물이 들어기지 않도록 한손으로 머리를 잡으면서 양쪽 귀를 막아서 씻겨줍니다. 씻기고나서는 늘 크림/로션을 발라줍니다. 더보기
육아-35일 100일의 기적이 나오려면 아직 많이 남았지만, 잘먹고 잘싸면서 지내네요. 딸래미가 너무도 조용한 성격이라 수월하게 키운다지만 그래도 첫애기를 키우는 와이프는 고생이네요.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더보기
육아일기-마리 12년 9월에 태어난 마리카카오스토리의 내용을 육아일기 형식으로 옮겨봅니다. 더보기
첫째 출산 태명: 여의주 (흑용띠해와 어울리는...그리고 용이 가진 보물인 여의주를 생각하고 만든 태명) 41주 0일....즉 40주를 풀로 채우고 태어났네요 ^^ 이쁜 공주님이고 건강합니다. 오늘 이후로 이쁜 공주. 여의주(태명)를 키우면서 아빠, 엄마가 겪게되는 일들을 소소히 올려 육아에 도움되는 그런 곳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09월04일 저녁 기다리던 여의주가 태어났습니다. 더보기
첫 태동 "여보 잠깐 손 줘봐" "왜" "올꺼같아!" 와이프가 내손을 끌어당겨 자기 배 위에 올려 놓는다. 잠시후... "이야~~~" "이거야? 이거 맞지?" 와이프가 맞다는 것을 인정하듯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며칠전부터 늦게 퇴근하는 제가 집에 가기전에 조금씩 꿈틀거린다고 하였는데 이제야 그걸 느껴보내요 마냥 좋아서 와이프 배에다 귀를 가져가 대고는 소리칩니다. "여의주야~~앞차기!! " 이것이 바로 태동입니다. 그리곤 그 기쁨을 느끼면서 잠들어 버려서.....와이프 한테 혼났습니다. ㅎㅎ;; 하지만 너무 좋은...행복한 선물이였습니다. 물론 20주보다 앞에 태동을 느낄수도 있구요 더 늦게 느끼시는 분도 있으니깐 걱정 마시구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