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3개월 정도 앞두고 정밀 초음파로 처음 사람다운 모습을 보다.
엄마 배를 빵빵 차기도하고, 여기저기 굴러다니느라 엄마는 갈비뼈도 아파옵니다.
갑작스럽게 배가 훅 나와 버려서 의사선생님이 운동을 권하는 군요. 어쩔수 없어 아파트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게되는
마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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