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이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생아 이름짖기 2012/09/12 여의주는 오늘도 왕성한 소화량을 과시하며 큰것과 작은 것을 마그 뿌렸다네 ㅋ 아빠가 오늘은 여의주를 보러 못갔어 ㅠㅠ 대신 아침일찍 찾아갈께~~ 그리구 할머니가 이름 지으러 가셨는데... 이전에 아빠가 불러준 이름음 아니래 ㅠㅠ 그래서 다음에 짓기로했어 이쁜이름 지어주께~~ 사랑해 여의주~♥ 이제 신생아의 이름을 짖기위해 분주히 다닐때입니다. 한글 이름 영문이름 그리고 사주까지 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