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전자_SCH-S310 LG전자를 퇴사하고 얼마뒤 바꾼 SKT의 비트박스폰. 지금도 동작인식이 요즘나오는 휴대전화에 쓰일정도로 뭐라 그럴까? 획기적인 기능이였다. 주사위 놀이, 로또놀이, 그리고 비트박스를 선택해서 움직임에 따라 소리가 나는 정말 멋진 비트박스 폰이다. 통화품질은 당시 SKT가 최고였기 때문에 따라올 사람이 없었고 모든 면에서 가격대비 성능을 만족시키는 모델이였다. 단 단점이라면 두께가 좀 두껍고 슬라이드의 FPCB(슬라이드 앞면과 뒷면의 통신을 도와 주는 일종의 종이처럼 얇은 케이블)의 단선의 발생 빈도가 1년이 안된다는 것이다. 더보기 SONY_사이버샷 T3 SONY에서 세계최초로 슬림한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했다. 난 완전 뻑~갔다. ㅎㅎ 바로 구매를 했을 정도로 그 당시에 획기적으로 유행은 했지만, 바로 삼성에서 추격했다. 기능은 거의 다 비슷비슷하다는 조건이다면, 메모리가 소니의 특성상 구하기도 힘들었고, 그리고 비쌋다. 그때당시 서울용산에서 60만원대에 구입을 하고 한달뒤에 아마 삼성의 추격으로 10만원이 떨어진걸로 기억을 한다. 만약 다시 내가 디지털카메라를 산다면 아마 디자인보다는 성능/가격에 중점을 두고 살것이다. 내가 산 물건중에 가장 후회를 한 제품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