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의 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옹알이 2 태어나서 만 19개월이 지나고 20개월에 진입했습니다.지금까지 뜻모를 단어 외에 할수 있는 유일한 단어가 "아빠"였습니다.보통 엄마~ 엄마~ 라고 하는데 저희 딸은 19개월동안 아빠~~~ 이럽니다.그러다가 어린이집에 보낸탓일까요 어제 2014/04/07 처음으로 엄!마! 이러네요와이프는 신이나서 시어머니하고 전화를 한시간 정도 ㅠㅠ부재중 전화가 있어서 전화를 하려해도 통화가 안되더니...자랑했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