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SWATCH_패션시계

색상 : BLACK, YELLOW 컬러 프린트

크기 : 케이스지름 4.3 (CM)

재질 : 케이스: 플라스틱 / 스트랩: 플라시특브레이슬린

성별 : U

 

플라스틱 소재로 가벼운것이 특징이며 무광 블랙컬러에 밝은 옐로우컬러 프린트가 생동감을 더해주는 크로노 플라스틱 시계.

스위스(Swiss)를 대표하는 시계(Watch)라는 뜻을 갖고 있는 스와치(Swatch)는 1983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년 1천만개 이상의 시계를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시계 브랜드입니다. 

스와치는 시계를 단순히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에서 나아가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이면서 동시에 라이프 스타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스와치는 의상 스타일에 맞춰 코디할 수 있도록 매 시즌 다양한 디자인의 시계를 소개하고 있으며, 백남준, 키키 피카소,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시계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 ‘세상에서 가장 작은 캔버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비치발리볼이나 스노우보드, 써핑 등 젊은이들이 즐기는 재미있는 스포츠 행사를 후원함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스위스-메이드의 품질력, 그리고 스와치만의 젊고 감각적인 감성을 통해 스와치는 대표적인 스위스-메이드 패션 시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