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산114-1번지
기숙사 생활한탓과 펜팔이란 문화를 접한 까닭에 아직도 잊지않고 있는 학교 주소입니다.
항상 교무실의 우편함에 기숙사용 편지를 모아 두었던 ㅎㅎ;;
故박정희 대통령의 희망이였던, 대한민국의 희망이였던, 어쩌면 지금 대한민국의 주춧돌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이人
1996년도 입학절차
중학교 내신 17%, 출석 100%로의 성적으로 지원했고, 면접과 입학시험을 치렀구요 합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치뤄진 반 배치고사(희망과를 지원자의 성적에따라 배치)를 치르고서야 모든절차가 끝났네요
솔직히 선반이 뭔지 밀링이 뭔지 아무고도 모르고 설계과 1지망, 전기과 2지망 배관과 3지망으로 했었는데
다행이도 성적이 좋았는지 1지만에 붙었드랫죠 ㅎㅎ;;
집이 타 지역 출신자 기숙사 입소. 3년동안 기숙사에서 살았습니다.
4개의 과와 16개의 반이 있었네요. 기계과 (선반, 밀링, 조립, 설계), 전기과, 배관과, 금속과
지금 현재의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의 입학문의 및 기타 문의는 홈페이지 http://www.bmt.hs.kr/ 에서 하세요~
국립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최첨단 초정밀 기계설계공학과(저희 학교다닐때 웃으게소리로 붙여서 부르던) 30회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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