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일기

둘째 출산

태명 두리

쉬즈산부인과

12시부터 진통와서 30분에 집을 나서서 48분에도착...

첫째 마리랑 기다리다가 3시 출산

(가족분만할려고했는데...애기는 못들어간다는 말에.....애 침실에 재우러 갔다가 나도 참석 못하고 문틈으로 지켜봄)

둘째 두리의 첫 울음소릴를 문틈으로 듣다.

2015년01월19일 새벽3시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유아 손톱깍기  (0) 2014.07.26
출산 3주  (0) 2014.07.25
출산 15일째  (0) 2014.07.25